“네카라쿠배 중 어디가 최고일까?”
“연봉은 네이버가 높다는데, 라인플러스도 괜찮지 않나?”
“복지나 워라밸은 어디가 더 좋을까?”
이런 고민, 한 번쯤 해보셨죠?
오늘은 네이버와 라인플러스의 연봉과 복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.
💰 연봉 비교
📌 네이버
- 평균 연봉: 남직원 1억 1,400만 원, 여직원 8,600만 원
- 신입 초봉: 약 5,000만 원 + 연차 x 330만 원
- 성과급: 기본 연봉의 약 15%
📌 라인플러스
- 평균 연봉: 약 5,807만 원
- 신입 초봉: 약 3,268만 원
- 경력자 연봉: 6년 차 백엔드 개발자 기준 계약 연봉 7,700만 원, 성과급 포함 총 보상 약 1억 100만 원
🎁 복지 비교
📌 네이버
- 주식 매입 리워드: 네이버 주식 매입 후 6개월 보유 시 매입금액의 10% 지원 (연간 200만 원 한도)
- 대출이자 지원: 주택 및 생활 자금 마련을 위해 대출금액의 1.5%를 10년간 지원 (최대 2억 원)
- 근무 방식: 자율 근무제도 도입, 연간 최대 2주 해외근무 가능
- 휴가 제도: 연차 이틀 이상 연속 사용 시 1일당 5만 원의 휴가비 지원, 2년 근속 시 추가 15일 유급휴가 부여
- 업무 지원: 2년에 최대 720만 원의 업무기기 예산 지급
📌 라인플러스
- 건강 지원: 건강검진(가족 1인 추가 지원), 365일 24시간 의료 상담, 사내 마사지, 건강 조식 제공
- 복지 포인트: 입사 시 지급된 복지비용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, 헬스/교습, 통신비 등으로 전환해 사용 가능
- 가족 지원: 배우자와 부모, 자녀까지 케어하는 상해보험 가입, 미취학 자녀를 위한 보육시설 운영
- 휴가 제도: 3년마다 리프레시 휴가 제공
🧠 입사 후기
📌 네이버
- 장점: 높은 연봉, 다양한 복지 혜택, 자율적인 근무 환경
- 단점: 경쟁이 치열하고, 업무 강도가 높다는 의견도 있음
📌 라인플러스
- 장점: 수평적인 조직 문화,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, 워라밸 보장
- 단점: 연봉이 다소 낮다는 의견도 있음
🎯 마무리 한마디
네이버는 높은 연봉과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, 라인플러스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와 워라밸을 중시합니다.
자신의 가치관과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.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