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수령 연봉1 💼 “연봉보다 워라밸? 이젠 옛말!” “연봉 3천에 워라밸 vs 연봉 6천에 야근 가능성 있음”이제는 선택이 아니다.‘어떻게 살 것인가’의 문제다.2025년 MZ는 더 이상 “돈이 전부야”라고 말하지 않는다.하지만 “돈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삶을 지키기 어렵다”는 것쯤은 차갑게 인지하고 있다.오늘은 MZ 세대의 연봉 선택 기준을실제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본다.누구나 고민하지만, 말은 잘 안 꺼내는 주제.“지금 내 연봉, 이대로 괜찮은가?”연봉 1억 찍은 대기업 직장인의 현실적인 하루 (ft. 워라밸의 진실)🎙 인터뷰 ① “연봉 5천은 돼야, 혼자 설 수 있어요” 박채은(29세 / UX 디자이너 / 서울 거주 / 자취 4년 차)“월세가 90이 넘어요. 거기에 관리비, 교통비, 식비, 적금, 보험, 넷플릭스, 커피…이런 거 빼면 진짜 내 삶이 .. 2025. 4. 14. 이전 1 다음